아빠 조제민, 엄마 장보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아버지

저희 가정에 셋째 희라를 허락하셔서 주님께 서원했던 완전한 가정의 모습을 이루게 하신 우리 주님께 영광과 찬송 올려드립니다.

또한 희라가 유아세례를 받는 이 날까지 시기에 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하게 지켜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희라가 구원받은 백성으로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구성원이 되게 하셔서 하나님의 복을 마음껏 누리고 살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저희 부부의 욕심으로 아이가 자라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충만한 은혜 속에서 자라나게 하시고

희라에게 허락하신 달란트를 계발하여 주님을 더욱 영화롭게 하는데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입교의식 때 까지 올바른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모가 되며

희라가 나의 소유가 아닌 하나님의 기업임을 늘 상기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바르게 성장하길 원합니다.

또한 희라를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가 널리 퍼지게 하시며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아이로 자라나

주변이 웃음과 행복이 끊이질 않게 하시고 언제 어디서나 밝게 빛이 나는 아이로 하나님의 말씀안에 사는 희라가 되게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만남의 복을 허락하셔서 희라를 통해 주님을 영접하는 친구들이 많게 하시며

오로지 주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된 주의 자녀로 성장하여 주님의 거룩한 일꾼이 되게 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저희를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셔서 유아세례식을 받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빠 문정현, 엄마 박진솔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날에도 

항상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있기 까지 기쁨만 가득했으면 좋았겠지만 

슬픔 또한 많았습니다 

그 기쁨과 슬픔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소율이를 

더욱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도록 성장시키도록

다짐과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율이가 성장하면서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하시고,

속한 공동체에서 주님의 향기를 가득 품은 아이가 되게 하소서.

또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셔서 

누굴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게 하시고 

사랑받고 인정받는 환경속에서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소율이에게 건강과 삶이

항상 충만하도록 은혜를 가득 부어주시고 

또 그 충만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이 어려운 코로나 시기에 유아세례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빠 엄상현, 엄마 박신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께서 태윤이와 많은 아이들이 주님이 태어나신 이 성탄절에 세례를 받게 허락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크게 다친 곳 없이 건강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윤이가 이 땅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주님안에서 지내다 주님 곁으로 갈 수 있게 항상 지켜주세요.

주님, 태윤이에게 주님이 우리는 사랑하신 것 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자라고,

또한 그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배풀 줄 아는 그런 아이로 자라게 해주세요.

그 주님이 주신 사랑 안에서 태윤이의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알게 되는 그런 사람이 되게 하여주세요.

하나님, 작은 것에도 항상 감사하고, 기도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고,

꿈과 비전을 가지고 살아 갈 수 있도록 항상 함께 하여주세요.

오늘은 저희 육신의 부모의 믿음으로 이 세례를 받지만,

13년 후에는 본인의 믿음으로 다시한번 고백 할 수 있게 지켜주시고,

천국 갈때까지 언제나 주님 곁을 떠나지 않는 주님의 자녀로 살게 허락하시고 함께해주세요.

오늘 같이 귀한 날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아빠 김동연, 엄마 윤미연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희 가정에 리아를 보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뱃속부터 지금까지 건강하게 자라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앞으로도 영육의 건강함과 선한 삶으로 인도하실 하나님의 계획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 성품, 지혜, 말씀을 닮게 하시고

하나님께 삶을 온전히 맡기고 기도하며 나아가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좋은 만남과 관계로 인도하여 주시고

만나는 사람과 관계 맺는 공동체에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처럼 자신도 소중히 여기게 하시고

항상 감사하며 교만하지 않게 하옵소서

사람과 세상의 기준이 아닌 주인이신 하나님의 눈과 마음으로

리아를 바라보고 키우는 부모가 되게 하옵소서

다시 한번 리아와 가족이 되고 매일매일 행복하게 웃게 하시며

오늘 귀한 세례를 허락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이 모든 말씀, 항상 사랑을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빠 김강민, 엄마 신은경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 아들 준혁이를 이 땅에 보내주시고 하나님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준혁이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 사랑스러운 아이로 자라가게하시고

좋은 친구, 좋은 선생님, 좋은 이웃, 좋은 배우자 등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도와주세요.

준혁이를 저희 가족 모두가 천국에서 꼭 만나도록

준혁이가 굳건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믿음의 명문가정이 준혁이를 통해 이루어지게 하시며

나라와 세계를 이롭게 하는 지혜로운 아이, 다음 세대를 이끄는 아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빠 민기, 엄마 홍수현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주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에 주님의 딸 예나를 저희 부부에게 맡겨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희가 예나를 양육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도록 중보하시옵고 인도하시옵소서.

  예나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자라나면서 그 사랑을 주위에도 나눌 수 있는 아이가 되게 하시옵소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믿음을, 솔로몬의 지혜를 갖게 하시고 요셉과 같이 주님께서 주신 비전을 꿈꾸는 아이가 되게 하시옵소서.

 예나가 자라가면서 만나는 환경과 선생님들, 친구들, 주위 모든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예나에게 선한 방향으로 예비하여 주시옵고, 예나 또한 주위 모두에게 선한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건강한 육체와 따뜻한 마음과 맑은 정신과 깊은 영성을 갖게 하시고, 이 아이가 자라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대로 쓰임 받게 하시옵소서.

아빠 신현옥, 엄마 김정연

사랑이 가득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귀한 하나님의 자녀 이한이를 저희 가정에 선물로 보내주시고,

건강하고 사랑스럽게 키워주셔서, 이한이로 인해 항상 행복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 이한이가 앞으로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항상 보살펴 주시고,

예의바르고 사랑스러운 아이로 자라 주위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아이가 되게 하여 주옵시고,

받은 사랑에 감사할 줄 알고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눌 줄 아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앞으로 우리 이한이가 자라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능히 이겨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항상 지켜주실 것을 믿으며, 감사한 날들이 충만하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로 인해 많은 이들이 힘겨워 하고 있는 이 시기에,

저희 이한이를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유아세례를 허락하셔서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빠 원경민 엄마 최정희  

사랑의 주님

태희 태현이를 저희 가정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로서 한없이 부족한 저희들에게

이렇게 작고 예쁜 아이들을 보내주시어

부모가 될 수 있는 기쁨과

아이들의 두 눈동자에 담긴 선함으로

주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한없는 사랑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아이들을 주님 말씀과 기도로 양육할 수 있는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아이가 생기지 않아 힘든 가운데 

주님 은혜로 태희 태현이를 처음 품에 안았던

그 날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늘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부모가 되어

이 아이들에게 주님의 무한한 사랑을 전하게 해주세요.

태희 태현이가 자라면서 

주님 안에서 늘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이 아이들이 자라서 세상으로 나아갈때에

주님 크신 날개 아래

언제나 안전하게 거하게 하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귀한 주의 종으로 쓰임받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이들의 부모로서 

주께서 저희들에게 보내주신 귀한 생명들을

주님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며

인내와 사랑으로 책임을 다할 것을 고백합니다.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빠 김화랑, 엄마 오혜은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설아를 우리 가정의 선물로 보내주시고, 만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만남이 어려운 시기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설아가 유아세례를 받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앞으로의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우리 가정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가정될 수 있게 해주세요.
부족한 부모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하게 하시고,
하나님 보시기에 다른 선택과 교육을 하지 않게 해주시고,
하나님을 아는 자녀로 양육하게 도와주세요.

설아가 하나님을 아는 삶을 살게 하시고,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을 무엇보다 사랑하는 자녀로 자라게 해주세요.

설아가 척박한 세상 가운데 이기적인 삶을 사는게 아닌,

이웃을 공경하고 남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는 자녀로 자라게 해주세요.

설아가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항상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자녀로 자라게 해주세요.

설아의 삶 가운데, 만남의 축복을 주셔서 좋은 멘토를 만나게 해주시고,

좋은 친구를 만나게 해주시고, 좋은 동역자를 만나게 해 주셔서 풍성한 삶을 누리고 행복한 삶을 사는 자녀로 자라게 해주세요.

설아가 자신을 잘 이해하고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일과 본인이 좋아하는 진로를 알게 해주시고,

또한 본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감정에 솔직한 자녀로 자라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축복의 자녀로 자라게 하심을 미리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빠 이동선, 엄마 김혜정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이때까지 인도하시고 살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우리에게 향하신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우리의 허물을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온전케 하여 주소서.

 하나님 우리에게 귀한 아이 ‘은채’를 허락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 아이는 우리의 아이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이입니다.

다만 우리는 이 아이를 잠시 맡아 기르는 것 이니, 이 아이의 일생을 주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에게 은채를 잘 기를 수 있는 힘을 주시옵고

이 아이가 장차 자라 하나님의 자신을 향한 계획을 잘 발견하고 믿고 그것을 위하여 자신의 전생을 드리는 아이가 되게 하옵소서

앞날에 닥쳐올 기쁨과 슬픔과 영광과 좌절의 그 모든 일들을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과 도우심으로 잘 극복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사명을 잊지 않고 끝까지 달려 승리하는 최후의 승리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아이의 일생에 일용한 양식과 지혜와 총명과 건강과 강한 믿음과 돕는 자들을 붙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 오니 풍성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또한 이 세례를 통하여 다시금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과 부활을 생각하게 하시며 우리 모두가 새로운 은혜와 깨달음과 힘을 얻게 하옵소서.

언제나 살아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충만 함을 갈망하오며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빠 오세보 엄마 손혜영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서진이를 저희 가정에 맡겨 주셔서

기쁨과 웃음을 맛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성탄절에  유아세례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둠가운데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사랑하며

높여드리는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배를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말씀을  사랑하는 지혜롭고 건강한 자녀가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목자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선한길로 인도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서진이의 앞날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소망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빠 이시온, 엄마 김가영

하나님의 신령한 복을 받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선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만드신 로이를

우리 가정에 선물로 주심을 감사합니다.

로이에게 계획하신 온갖 좋은 은사와 선물이

하나님께로부터 임하는 것을 믿습니다.

바라옵건데,

로이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늘의 은혜와 평강, 땅의 기름진 복을 받는

복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조부모, 부모를 공경하고,

형 이든이와 우애 있게 지낼 수 있도록 하옵시고,

나아가서는 세상 사람들과 하나님의 복을 나누고

사람들을 도와주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로이의 평생에 세상이 가르쳐 주는 가치관이 아닌,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묻고 구하는 용기를 허락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건전한 신앙적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유아세례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 돌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