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소식

제4기 마더와이즈 수료 소감문 - 이성경 집사

2019년 10월 07일

만남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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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전부터 하나님이 가정을 이루어주시면 정말 나의 가정을 아름답게 만들고 싶다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남편에게는 존경하는 마음과 사랑스러운 어조로 대할것이고 아이들에게는 사랑을 가득담은 말과 행동으로 아이들의 자존감을 세워주고 말씀으로 양육하고 하나님 음성을 듣는방법도 가르쳐주고 등등..여러가지 계획과 생각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늦은나이에 두달만에 결혼하고 바로 아이가 생기고 정신없이 6년이 흘러갔습니다.
결혼전에 하나님과 친밀했던 시간들이 온대간대 없고 힘든 시간들로만 가득 채워졌습니다.
아이들을 원래 너무 좋아하는 성격이었는데 막상 내 아이를 양육하다보니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고 무엇보다도 내가 생각했던 결혼생활과는 너무 다른 삶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에 마음이 많이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치면 하나님께 더 나아가야 하는데 피곤함을 핑계로 기도는 점점더 짧게~말씀읽는 시간은 점점 없어져가고...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하면서 특새에 개근도 해보고 나름대로 노력을 해 보았습니다.
특새때 주신 은혜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을만큼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도의 자리와 말씀의 자리로 다시 나아가게 하는데는 작심3일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영성훈련을 받고 싶기도 했지만 아이들이 어려서 시간내는것이 불가능했고, 이런저런 핑계로 마더와이즈를 3번이나 놓쳤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마더와이즈를 놓치면 후회가 너무 클것같아서 광고가 나오자마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간이 4주여서 좀 아쉽긴 했지만 예수마음 프로젝트라는 책은 그동안 잊고 지냈던 것들에 대한 자극을 주었습니다.
결혼생활을 하는동안 매일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남편과 아이들에게 지혜로운 아내와 엄마로 살아가야지 다짐하면서도 막상 힘든 상황이 되면 내마음속에 있는 악함이 먼저 나오게 되는것을 보면서 스스로 한심하게 생각한적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이식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마음이 아닌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화낼일도 없고 짜증낼일도 없을텐데..내안에 사랑과 기쁨과 감사로만 가득채워 질텐데..라는 생각들로 가득찼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마음으로 이식하려고 노력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6년이 넘는시간동안 멀리하였던 말씀의 자리로 다시 나아가게 되었고 더 깊은 기도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벌금을 내지 않으려고 시작했던 은혜받은 말씀 올리기와 감사기도 제목올리기는 결혼전 하나님과 친밀했던 시간들로 다시 되돌려주고 있었습니다.
사모님과 집사님들 권사님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했고 도전도 많이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기도의자리, 말씀의 자리로 다시 되돌아가서 예수님마음으로 이식하고 하루하루를 감사와 기쁨으로 채울수 있는 아내와 엄마로 살아가려고 다짐을 해봅니다.


또 내안에 악함이 나오겠지만 또 다시 말씀으로 기도로 채워서 악함을 이기고 예수님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마더와이즈는 또다시 제 삶의 터닝포인트가 된것 같습니다
이끌어주신 사모님께 감사드리며 다음 마더와이즈도 기대하면서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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