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교회 만남의교회는 주님과의 만남, 좋은 사람과의 만남이 있는 교회입니다 속도와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상에서 방향과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회입니다

10월 4일 웃고, 사랑하고, 축복하며 함께한 젊쀼 수련회 후기

2026년 10월 05일

만남의교회

조회수 105



좋은 날씨까지 허락해 주신 가운데, 젊쀼 수련회를 웃음과 은혜 속에서 잘 마칠 수 있어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부부가 서로를 변화시키려고 하기보다 먼저 나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현실적이면서도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더욱 와닿았고, 무엇보다 부부끼리 평소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누가 맞고 틀린지를 따지기보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나부터 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지혜롭게 관계를 이어가야겠다는 생각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다 같이 오랜만에 마음껏 웃고 함께 참여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로 응원하고 함께 웃다 보니 자연스럽게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보물찾기까지 더해져 어른들도 잠시 동심으로 돌아간 듯 신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을 위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돌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함께해 주신 부장님, 부감님, 순장·순모님과 재직 사역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신 덕분에 형제·자매님들이 육아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에게 온전히 집중하며 말씀과 프로그램, 교제를 마음 편히 누릴 수 있었습니다.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마음으로 준비하고 섬겨주신 부장님, 부감님, 순장님, 순모님과 임원 형제·자매님들, 그리고 아이들을 정성껏 케어해 주신 김진환 집사님, 장애리 집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과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신 목사님과 사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역시 수련회의 즐거움에 먹는 시간이 빠질 수 없었습니다. 좋은 날씨 속에서 함께 둘러앉아 맛있는 바베큐를 실컷 먹고, 마지막에는 불 앞에 모여 마시멜로와 군고구마까지 나눠 먹으니 하루의 마무리가 더욱 따뜻했습니다.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고, 어른들은 이야기꽃을 피우며 좋은 날씨 속에서 오래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찐 마무리는 서로를 향한 허그와 악수, 축복과 사랑의 인사.
하루 종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나눈 마음을 서로 안아주고 축복해 주며 마무리하니 이번 수련회의 의미가 더욱 깊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수련회가 즐거웠던 하루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부부를 다시 돌아보고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사랑하는 시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부부와 가정을 더욱 든든히 세워주시고, 젊은부부 공동체가 서로를 축복하고 사랑하며 더욱 하나 되어 가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날씨, 좋은 사람들, 좋은 말씀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서로를 향한 따뜻한 축복까지.
함께해서 더욱 감사하고 오래 기억에 남을 젊쀼 수련회였습니다.

함께ON! 모두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