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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9일 유치부예배

2020년 01월 19일

만남의교회



유치부 성가대가 새이름을 갖게 되었어요. 그 이름하여, '호산나 성가대'


이름이 생긴만큼 책임감도 막중!! 가장 먼저 유치부의 문을 연 호산나 성가대!! 연습부터 열심히!!









그리고 일찍 도착한 친구들은 선생님과 함께 Q.T 확인 도장도 찍고,







반별로 모여 도입활동도 진행하지요.








일찍 오는 친구들은 선생님과 1:1 학습의 행운까지
















아니 이곳은 가위바위보 게임이...(도입활동 보다 애들 얼굴이 더 밝아 보이는 저만 그런거겠죠?)








이제는 유치부의 대스타~~ '동동이' 등장이요. ( 어멋 선생님도 머리 하셨네요. m^_^m )








동동이와 함께라면 성구암송은 너무너무너무너무~~~ 쉬워요!!! 율동과 함께하는 성구암송








다음은 찬양시간이에요.


'할렐루야!!' 구호에 맞춰 벌떡 일어선 우리 친구들, 자리에서도 앞에 나와서도 씩씩하게 찬양과 율동을 잘 따라하네요.











이번주 기도는 윤수연 어린이가 7세 언니답게 자기 목소리로 기도를 했어요. 감사한 장면이었어요.


헌금위원은 윤준혁 어린이가 씩씩한 걸음걸이로 잘 섬겨 주었어요.




(세로사진은 이곳에 맞질 않군요... ㅡ,.ㅡ;  반성합니다.)







호산나 성가대가 지난주에 데뷔를 하고 관심 폭발!!로 남자 단원이 2명이나 늘었어요. (가운이 모자라는 사태가...믿음이 작음을 회개합니다.)









이어지는 최연화 전도사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


우리에게 익숙한 이번달 성구암송 말씀이 오늘의 본문이었어요. 익숙한 만큼 우리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시간이었겠죠?


  











이어지는 순서는 친구들이 수행한 미션사진들을 보면서 함께 박수로 격려해 주는 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은 분반공부 대신 노랑팀, 파랑팀으로 나뉜 대그룹 활동 진행했어요.


이번달 성구암송 말씀이 적힌 보물카드를 각 팀별로 빨리 찾아서, 보드판에 붙힌후 다같이 함께 외치는 게임이었습니다.


이렇게 활동적인 아이들이 말씀시간에 순한양처럼 앉아서 말씀을 듣다니요...




















간발의 차로 노랑팀이 빨랐지만, 마무리는 다같이 함께 하는 유치부 친구들입니다.







친구들 다음주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