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04일
김건일
삶을 돌아볼 여유도 없이 바삐 흘러가는 일상에서
특새는 삶을 돌아보는 여유를 가져다 준다.
비록 몸은 피곤하고 자는 시간은 앞당겨졌지만
학교를 오가는 셔틀버스 안에서, 중간 중간 쉬는 시간마다,
저녁을 먹은 후 선선해진 바람을 쐬며 걷는 길에서도
하나님을 생각하고 말씀을 묵상하며
큰 사랑을 받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생각해본다.
은혜가 내 가슴을 뛰게 할 때,
말씀이 내 마음을 밝게 비출 때,
은혜를 사모하는 이들과 함께 할 때,
이 때가 참 행복하다.
특새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삶에 넘쳐 나기를 축복합니다.
2024년 03월 01일
2024년 03월 01일
2024년 03월 01일
2024년 03월 01일
2024년 03월 01일
2024년 02월 29일
2024년 02월 29일
2024년 02월 29일
2024년 02월 29일
2024년 0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