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소식

제4기 마더와이즈 수료 소감문 - 최전수 집사

2019년 10월 08일

만남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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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와이즈에서 함께 나누었던 「예수마음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에게 자신의 마음을 기꺼이 제공하는 고마운 공여자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떠올리며,

이 시간동안 나는 회개와 반성 그리고 나의 소망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마더와이즈를 하면서 나 스스로에게 두가지 질문을 해보았다.

첫 번째로 ‘예수님을 닮아가고, 그렇게 노력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였고,

두 번째는 ‘내가 하나님께 순종하고 있는 것에는 무엇이 있나!’하는 물음이었다.

 

나는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돌이켜보면 언제부터인지 안정보다는 안주하는 삶이었고,

도전하려는 생각보다 도피하거나 실패를 걱정하며, 차라리 머물러 있는 것이 편했다.

마더와이즈를 하면서 나는 안일하고, 소망없고, 결단없는 나의 모습과 대면했고, 신앙 생활도 내 위안만을 생각하며

믿음의 열정도 소망도 부족한 체로 예수님을, 교회를 내 위안처로만 생각하고 있었던 건 아닌지 들여다보게 되었다.

 

이번 마더와이즈 모임을 통해 소망이 없고, 예수님을 닮아가고자 하는 노력없이 성령충만도 나의 믿음과 신앙의 성장도

늘 재자리 걸음일 수 밖에 없음을 깊이 깨달았다.

그리고 「예수마음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가 보고, 듣고, 배우는 것이 우리 마음을 형성하듯

오늘도 ‘무엇을 보고, 무엇을 읽고, 무엇을 들었는가!’를 생각하며 회개하고, 자각하며, 하루하루 감사함을 느끼는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또한 나의 소망이 무엇인지 마더와이즈를 통해 생각해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


항상 먼저 희생하고 먼저 낮아지는 일상의 삶을 통해 의미있고, 충만한 예수님의 마음과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며,

소극적인 마음에서 담대하게 도전하는 믿음과 소망을 가지며 열매 맺는 삶을 살고 싶다. 그리고 늘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게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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