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24일
만남의교회
2019년 사실 나의 삶의 환경에서 청년 2부 회장직을 맡게 된다는 것이 하기 싫음 보다는 삶의 터전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 하고자 일을 더 해야 했기에 너무나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분명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 을 믿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내 환경 안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을 하기로 하고 임역원들도 같이 도와준다고 하여 회장직을 할 수 있었다.
정말 훈련을 받기 시작 하면서 늘 스스로에게 물었다 . 진짜 예수님을 믿고 있는가...정말 나의 삶의 주도권을 주님께 내어 드렸는가.. 이 질문을 늘 하다보면 내 자아가 절제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훈련 받는 리더들끼리 죄악을 나누고 부족한 부분을 고백 할 때 함께 기도 해 주고 격려 해 주면서 우리들도 주님의 사랑으로 더 하나 되며 단단해 지는 모습도 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이 시간 이 후로도 더 훈련되어지고 더 성숙해야 할 시간과 삶이 지만 내 삶의 주도권을 주님께 맡겼기에 나는 자유하며 평안하다. 이 부족한 저를 목숨까지 아끼지 않으시며 사랑하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내 삶이 주님의 것 되기를 다짐한다.
2024년 03월 07일
2024년 03월 07일
2024년 03월 07일
2024년 03월 07일
2024년 03월 07일
2024년 02월 07일
2024년 02월 07일
2024년 02월 07일
2024년 02월 07일
2024년 02월 02일